철원DMZ피스맨대회. 릴레이 바이크참여

 

 

7/3일 철원비무장지대 일원에서 

클럽지정대회에 릴레이부분 바이크 참여하다

90키로....3:24분

나쁘지않은 ..성적으로 런주자에게 칩을 넘겨주다.. ㅎ

 

떠거운 날이다... 체감온도 40도를 넘나들다..

그러나 릴레이라서 달리지 않으면 민폐가 되니.. 열라 돌려본다 ㅋㅋ

아 따겁다 등짝이... 그러나 즐거운 라이딩~~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피니쉬 티셔츠로 모두 갈아입고... 한컷~  

 

 

 

수영팀 ... 출발하기전 토고저수지 앞에서 한컷...

몇년만의 대회라선지 다들 설레어 한다..ㅎ

 

 

 

 

강원도 라선가? 옥수수밭이 많았다..

어수선한 소리들이 들려도 부단히 밟았는데..

뒤늦게 알게된 

지뢰 터져서 굴삭기 운전하던분이 사망했다고..ㅠㅠ

당황스럽게 본부석... 그리고 선수들

시상식도 없이 대회종결되다..

 

 

 

 

 

엎힐이 여러곳이 있었지만 

잘 조절하며 나름 선전한 시간이었다..

다음대회는 

혼자해야겠다... 릴레이는 부담이 된다... 의미도 충족되지않고..

 

 

 

 

 

 

새벽 6시 수영출발~~`  

사진이 넘 좋으네..   업어 왔다.. 음음..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대회를 

릴레이로 시작했다... 팀원들과 즐거운 대회였구 무사히 잘 해냈음이 좋다

 

다음을 슬쩍~ 생각해 본다

한해 1개 대회는 해야지...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